오랜만에 LochMuhle에 놀러갔다.
이곳은 언제 와도 편안하고 즐거운 곳이다.
농장 컨셉의 놀이 공원이라서 아기들이나 어린 아이들이 와서도 재미있게 놀 수 있다는게 장점.
동물들에게 옥수수(Mais)를 주는건 형원이가 이곳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 이곳에 오면 트랙터를 마음껏 타볼 수 있다.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 바로 미끄럼틀이다. 놀다가 지쳐서 잠시 휴식 중'사는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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