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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8.24 2008.08.20.루체른 - 시내
  2. 2008.08.24 2008.08.20.루체른 근교 - 마이링엔(Meiringen)
마이링엔 관광을 마친 후 다시 루체른 시내로 돌아왔다.

루체른은 스위스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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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구시가의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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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목조다리인 카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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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새들을 보게되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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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건축물인 루체른 중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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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의 카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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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사의 사자상.
1792년 프랑스 혁명 중 왕가를 호위하다 전멸한 스위스 용병 786명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석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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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사의 사자상 바로 옆에 위치한 빙하공원(Gletschergarten)
수만년전에 만들어진 빙하동굴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멋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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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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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의 전시관에 있는 맘모스인형. 아이들이 탈 수 있도록 안장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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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공원 안의 거울궁전 '알함브라 궁전'.
형원이가 뛰어다니다가 몇번이나 거울에 부딪히더니 그 다음부터는 손으로 더듬으면서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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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산맥의 오두막을 재현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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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공원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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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북적거리는 이탈리아를 뒤로 하고 조용한 자연속의 스위스로 향했다.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넘어오는 길은 대부분 평지이고, 수없이 많은 터널들이 있다.

어떤 터널은 길이가 15킬로미터나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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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으로 향하는 길. 유럽에는 주차장과 화장실만 있는 휴게소가 많이 있다.
자동차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시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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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링엔으로 가는 도중의 산 중턱.
산 아래의 호수와 마을 풍경이 정말 그림같다.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모두 차를 세우고 풍경을 감상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마이링엔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별로 알려져있지 않지만, 아름다운 동굴과 협곡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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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chenbach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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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eschlucht 공룡동굴 매표소는 레스토랑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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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200미터의 협곡 안에 있는 Aareschlucht 공룡동굴에는 1400미터 길이의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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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위대한 조각품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협곡의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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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 안의 작은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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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을 뒤로 하고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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