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곤돌라를 탔다.
이동 경로
탄식의 다리는 공사중.
곤돌라를 타면 걸어서 다니면서 볼 수 없는 도시의 숨겨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곤돌라가 다니는 수로의 풍경들
화려한 장식이 일품인 곤돌라.
30분간의 곤돌라 여행을 마치며...
거대한 유람선이 베네치아를 떠나고 있다.
곤돌라에서 내리기 직전.
곤돌라 운전사와 함께 찰칵.
아쉬움을 뒤로 하고 베네치아를 떠나며...
저녁 식사를 했던 Calce 레스토랑
다시 다리를 건너 베로나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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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의 다리는 공사중.
곤돌라를 타면 걸어서 다니면서 볼 수 없는 도시의 숨겨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곤돌라가 다니는 수로의 풍경들
화려한 장식이 일품인 곤돌라.
30분간의 곤돌라 여행을 마치며...
거대한 유람선이 베네치아를 떠나고 있다.
곤돌라에서 내리기 직전.
곤돌라 운전사와 함께 찰칵.
아쉬움을 뒤로 하고 베네치아를 떠나며...
저녁 식사를 했던 Calce 레스토랑
다시 다리를 건너 베로나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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