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udi의 세상살이

밀라노 하면 '패션의 도시'와 '두오모'가 떠오른다.

화려한 패션의 도시이면서 동시에 고풍스런 건축물로 가득한 도시이다.

특히 밀라노의 두오모 성당은 그 화려함과 규모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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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오모 광장의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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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오모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갈릴레아 아케이드. 각종 상점들이 들어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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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두오모 성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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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앞의 화려하고 섬세한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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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의 위험 때문에 성당에 물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사람들이 두고 간 물통으로 가득한 성당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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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회랑 입구.
이곳에는 각종 고급 상점들이 들어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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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된 높은 천정과 화려한 대리석 바닥으로 유명한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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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아시아 등 전세계에서 수집한 화려한 대리석으로 만든 회랑의 바닥.
형원이가 바닥의 문양이 신기한듯 원을 따라 뛰어다니면서 장난을 치고 있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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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꼬제 성의 망루. 날이 너무 더워서 밖에서만 잠시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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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넘어가는 국경.
스위스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통행증을 차량 유리창에 부착해야 한다.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패스의 가격은 40스위스 프랑.
Posted by gau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