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udi의 세상살이

마인츠를 떠나 40분 정도 달려서 라인강변 옆에 자리잡은 뤼데스하임을 만날 수 있었다.

프랑크 푸르트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가볼 정도로 가까우면서도 경치가 좋은 관광지이다.

특히 여름에는 케이블카를 타고 감상하는 포도밭 풍경이 일품이다.

이날은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뤼데스하임 다운타운으로 들어가는 차도를 차단하고 자전거 전용도로로

사용하고 있었다.

케이블카 요금소에서는 세가지 코스를 안내하고 있었는데, 다음과 같다.

1. 케이블카(상행) - 케이블카(하행)

2. 케이블카(상행) - 리프트(하행)

3. 케이블카(상행) - 리프트(하행) -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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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데스하임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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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JUNG 포도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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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타러 가는 길. 이곳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골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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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지쳐서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어가서 더위를 식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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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에서 보는 포도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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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의 케이블카 요금소. 내려갈 때도 티켓을 체크하기 때문에 올라왔을 때 티켓을 버리지말고 가지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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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의 게르마니아 여신상. 1870년 보불전쟁의 승리와 독일제국통일을 기념하기 위해 1883년 국민들의 모금으로 세운 36m의 청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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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니아 여신상 앞에서 본 뤼데스하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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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타고 다시 내려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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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옆의 오래된 교회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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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있던 벤츠 트럭. 모양이 특이해서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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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데스 하임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렀던 라인강변

Posted by gau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