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udi의 세상살이

회사에서 받은 부활절 토끼 초컬릿을 형원아랑 함께 나눠먹었다.

형원이는 이빨이 쉽게 상하는 편이기 때문에 초컬릿을 자주 주지 않는다. 그래서, 어쩌다 초컬릿을 먹을 수 있게 되면 무지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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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u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