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udi의 세상살이

메틸락에서 30Km를 더 달려서 룩셈부르크에 도착했다.

룩셈부르크는 룩셈부르크의 수도로 예로부터 유럽 강대국들의 침략을 많이 받은 도시이다.
그래서, 시내 중심에 지하요새와 성채들이 많이 남아 있다.

룩셈부르크 시내 이동 경로

아돌프 다리

세인트 테레사 클리닉

시내 중심에는 공원들이 많이 있다.

1,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 참전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룩셈부르크 전몰자 기념비.

기념비가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시내로 들어갔다.

피자헛에서 점심을 먹는 중. 바베큐치킨 피자를 시켜 먹었는데, 달달한 것이 무지 맛있었다.

기념비 앞에서 출발하는 관광열차. 시내 주요 관광지를 보여주는줄 알고 탔는데, 페트뤼스 계곡으로 내려갔다가 오는 코스만 있다고 한다.

파세렐 다리

요새도시 답게, 곳곳에 포대와 지하요새가 위치해 있다.

그룬트 주택 풍경

아돌프 다리를 아래쪽에서 본 모습

룩셈부르크의 노트르담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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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u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