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링엔 관광을 마친 후 다시 루체른 시내로 돌아왔다.
루체른은 스위스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이다.
이동 경로
루체른 구시가의 거리 풍경
아름다운 목조다리인 카펠교.
오랜만에 참새들을 보게되어 반가웠다.
현대적인 건축물인 루체른 중앙역
강변의 카페들.
빈사의 사자상.
1792년 프랑스 혁명 중 왕가를 호위하다 전멸한 스위스 용병 786명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석상이라고 한다.
빈사의 사자상 바로 옆에 위치한 빙하공원(Gletschergarten)
수만년전에 만들어진 빙하동굴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멋진 모습이다.
화석
동굴의 전시관에 있는 맘모스인형. 아이들이 탈 수 있도록 안장이 마련되어 있다.
빙하공원 안의 거울궁전 '알함브라 궁전'.
형원이가 뛰어다니다가 몇번이나 거울에 부딪히더니 그 다음부터는 손으로 더듬으면서 돌아다녔다.
알프스 산맥의 오두막을 재현해두었다.
빙하공원의 전경.
루체른은 스위스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이다.
1792년 프랑스 혁명 중 왕가를 호위하다 전멸한 스위스 용병 786명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석상이라고 한다.
수만년전에 만들어진 빙하동굴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멋진 모습이다.
형원이가 뛰어다니다가 몇번이나 거울에 부딪히더니 그 다음부터는 손으로 더듬으면서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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