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udi의 세상살이

Piz Gloria 전망대에서 내려오는 도중 쉴트호른 전망대에서 잠깐 내려서 트랙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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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1킬로미터 정도 걸어서 내려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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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이가 양들을 보고싶다고 해서 내려왔는데, 양들은 사람을 피해 산중턱으로 올라가버렸다.
양들을 계속 따라가려는 형원이를 말리느라 고생 좀 했다. ^^;
이곳은 양치기가 없이 자유롭게 방목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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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이랑 같이 돌탑을 쌓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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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 무척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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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 시내에서 스위스에서의 마지막 점심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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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udi
화려하고 북적거리는 이탈리아를 뒤로 하고 조용한 자연속의 스위스로 향했다.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넘어오는 길은 대부분 평지이고, 수없이 많은 터널들이 있다.

어떤 터널은 길이가 15킬로미터나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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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으로 향하는 길. 유럽에는 주차장과 화장실만 있는 휴게소가 많이 있다.
자동차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시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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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링엔으로 가는 도중의 산 중턱.
산 아래의 호수와 마을 풍경이 정말 그림같다.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모두 차를 세우고 풍경을 감상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마이링엔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별로 알려져있지 않지만, 아름다운 동굴과 협곡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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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chenbach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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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eschlucht 공룡동굴 매표소는 레스토랑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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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200미터의 협곡 안에 있는 Aareschlucht 공룡동굴에는 1400미터 길이의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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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위대한 조각품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협곡의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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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 안의 작은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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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을 뒤로 하고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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