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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0 2009.04.12.London 세째날

London bridge에서 바라보는 타워브릿지의 경치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숙소에서 템즈강의 London bridge까지 걸어가보기로 했다.

이동 경로

특이한 조형물이 있는 건물.

숙소 근처의 버스정류장. 나중에 돌아오는 버스를 기억하기 위해 촬영해두었다.

런던에서 유명한 재래시장 중의 하나인 Borough market.

템즈강변과 타워브릿지의 모습. 오늘은 안개가 가득히 낀 전형적인 영국 날씨이다.

런던 브릿지 아래를 지나가는 중.

템즈강을 순찰하는 경찰보트

밀레니엄 브릿지 건너편의 테이트 모던. 발전소로 사용되던 건물을 개조해서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멀리 세인트 폴 대성당이 보인다.

템즈강의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시설물.

2000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여 만든 보행자 전용 다리인 밀레니엄 브릿지.

밀레니엄 브릿지 위에서 바라본 세인트 폴 대성당.

다리 너머로 테이트 모던 박물관이 보인다.

화려한 세인트 폴 대성당.

대성당의 뒷모습.

형원이가 좋아하는 2층버스를 타고 Green Park로 향했다.

오늘은 마침 버킹엄 궁전의 근위병 교대식이 있는 날이다.

궁전 앞 화단의 화사한 꽃들.

근위병 행렬의 가장 앞쪽에는 말을 탄 여자 경찰이 선두를 서고 있다.

근위병들의 행진 모습.

광장 한가운데 있는 분수대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
아마도 이곳이 가장 전망이 좋은 곳인 것 같다.

근위병과 악단의 행렬.

이제 오늘의 행사가 끝이 났다.

여기에서도 만난 이웃집 아기. ^^

하얀색 벽이 인상적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영국의 상징인 빅벤.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의 옆모습.

이곳이 바로 수상관저가 있는 다우닝가 10번지인 것 같다.

말탄 근위병들이 있는 호스 가즈(Horrse Guards)

호스가즈 옆 기념품점에서 구입한 영국 경찰 헬멧


넬슨제독의 동상이 있는 트라팔가 광장.

오늘 우리가 보게될 뮤지컬 라이언킹의 광고.

뮤지컬을 보기 전에 식사를 하기 위해 들어간 스테이크 전문점.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담백했다.

라이언 킹 뮤지컬을 상영하는 Lyceum theatre 앞.

표를 늦게 구했지만, 무대의 중앙에 위치한 좌석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마지막 장면 한컷.

런던 아이옆에는 많은 문화예술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다.

넬슨 만델라 동상.

뒤로 런던아이가 보인다.

드디어 탑승.

런던 경치를 감상하는데 런던아이가 가장 좋은 것 같다.

빅벤과 국회의사당 건물.

템즈강의 경관.

템즈강의 유람선

버스를 타고 Monument 역에 내려서 타워브릿지의 야경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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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u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