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마르코 광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리도섬으로 향했다.
리도섬으로 향하는 배 안에서.
리도섬 이동 경로
점심식사를 했던 리도섬의 Grand Vile 레스토랑.
삐짜와 스파게티를 시켜서 먹었다. 이탈리아 삐짜는 도우가 얇고 토핑이 간단한 것이 특징이다.
대학로의 '디 마떼오'에 가면 이탈리아 정통 삐짜를 맛볼 수 있다.
리도섬 산책 중.
관광객들이 리도 섬에 오는 주요 목적은 바로 해수욕. 깨끗하고 넓은 백사장이 있다.
리도섬에서 돌아오는 배에서 본 경치.
베네치아의 고풍스런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다리
기차 여행자들이 베네치아 여행을 시작하는 곳. 베네치아 역이다.
유리공예로 유명한 무라노 섬으로 가는 길.
무라노섬 이동 경로
거울에 비친 무라노섬 풍경
베네치아로 돌아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다.
삐짜와 스파게티를 시켜서 먹었다. 이탈리아 삐짜는 도우가 얇고 토핑이 간단한 것이 특징이다.
대학로의 '디 마떼오'에 가면 이탈리아 정통 삐짜를 맛볼 수 있다.
'유럽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8.08.20.루체른 - 시내 (0) | 2008.08.24 |
|---|---|
| 2008.08.20.루체른 근교 - 마이링엔(Meiringen) (0) | 2008.08.24 |
| 2008.08.19.밀라노(Milano) (0) | 2008.08.24 |
| 2008.08.19.베로나(Verona) (0) | 2008.08.24 |
| 2008.08.18.베네치아(Venice) - 곤돌라 (0) | 2008.08.24 |
| 2008.08.18.베네치아(Venice) (0) | 2008.08.24 |
| 2008.08.07.Praha (0) | 2008.08.12 |
| 2008.07.15.폴란드 바르샤바 출장 (1) | 2008.07.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