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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8.24 2008.08.18.베네치아(Venice) - 곤돌라
  2. 2008.08.24 2008.08.18.베네치아(Venice)
베네치아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곤돌라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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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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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의 다리는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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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를 타면 걸어서 다니면서 볼 수 없는 도시의 숨겨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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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가 다니는 수로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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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장식이 일품인 곤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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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간의 곤돌라 여행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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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유람선이 베네치아를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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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에서 내리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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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 운전사와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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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 하고 베네치아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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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했던 Calce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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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리를 건너 베로나로 향하다.
Posted by gaudi

이곳은 물의 도시 '베네치아' 이다.

도시 전체가 아름다운 건축물과 수로로 이루어져 있다.

유럽 어느곳을 가더라도 베네치아만큼 독특하고 인상적인 도시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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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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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있는 베로나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베네치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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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는 섬이기 때문에 다리를 건너서 가야 한다.
다리를 건너자마자 주차장이 보이는데, 이곳에 주차를 하고 배를 타고 이동한다.
베네치아는 길이 좁고 지반이 약하기 때문에 차량의 출입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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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여행이 시작되는 곳. 버스터미널과 바포레또 터미널이 있다.
이곳에서 바포레또 12시간권을 끊어서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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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포레또 1번은 절대 타면 안된다고 가이드북에 나와있었는데, 깜빡 잊고 타버렸다.
산 마르코 광장까지 가는 도중에 모든 정류장에 서기 때문에 40분이 넘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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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마르코 광장으로 가는 도중에 본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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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산 마르코 광장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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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들에게 과자를 주고 있는 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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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마르코 광장의 종루. 베네치아 전망을 보려는 관람객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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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마르코 성당.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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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시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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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깔레 궁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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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마르코 광장에는 비둘기가 정말 많다. 게다가 겁도 없다.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다닌는데도 꼼짝도 하지 않고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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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곳곳에 곤돌라 선착장이 있다.

Posted by gaudi